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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2년간 이카르디 영입 논의… 결론 ‘거르자’

토티 2019.11.28 21:42 조회 2,531 추천 1

겨울마다 논의 안건

마르카(MARCA)는 구단이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6) 영입을 진지하게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골 가뭄이 본격화 된 2017년부터 구단은 당시 세리에A서 득점력을 인정 받던 이카르디를 대안으로 기나긴 갑론을박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경영진 내부는 벤제마의 부진을 들어 이카르디 영입을 해야 한다-아니다로 치열한 논의를 해왔다. 2017년 12월에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호세 앙헬 산체스 총괄, 지단 감독 3인이 UAE 아부다비에서 머리를 맞대고 이카르디 영입이 팀에 이로울지를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미 스카우트 부서에서는 이카르디가 당시 현실적으로 가능한 타깃이며 좋은 영입이 될 거라는 긍정적인 보고서를 올린 상태였다.

이토록 길고 치열한 논의 끝에 구단이 내린 결론은 ‘영입 포기’였다. 소속팀 인테르에서 잡음을 내던 이카르디의 성품과 입김 센 아내(완다 나라)가 팀 안팎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구단의 이같은 분석은 올여름 콘테 감독 부임 후 PSG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더 명확해졌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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