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 레알 마드리드 복귀의 꿈이 가까워졌다

마틴 외데고르는 2015년 이후로 4년만에 다시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장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오는 일요일 새벽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소속으로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에 나선다.
이 노르웨이 국적의 선수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베르나베우 경기장을 밟아봤던 바로 그 경기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 중 최연소(16세 157일) 경기 출장 기록을 가진 선수가 되었다.
그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휘하에서 호날두를 대신해 후반 12분경 교체 출전한 경기에서 헤타페를 7-3으로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후 네덜란드에서의 두 번의 임대를 거쳐 이 미드필더는 라 리가 소속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레알 소시에다드로 2년간 임대를 보낸 상태다.
그의 놀라운 활약 때문에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그를 다시 1군으로 복귀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의 2년 임대 계약이 짧아지게 되는 것이다.
그는 이제 베르나베우에서 빛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 기회는 아직까지 그가 큰 무대에서 제대로 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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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이 사나 2019.11.23응원하지만! 너네 팀이 지길 바라는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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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reen_Plum 2019.11.23@묘이 사나 승점은 우리가 3점 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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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데고르 2019.11.23*일찍 복귀시킨다면 미드필더 보강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수비적인 선수 하나 샀음 싶은데 -
가히리 2019.11.24언제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