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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오솔라, 향후 전망 ‘자리 위태’

토티 2019.11.23 19:44 조회 2,541 추천 2

마르카(MARCA)는 알바로 오드리오솔라(23)의 상황을 다뤘다. 적지 않은 3,000만 유로를 주고 데려왔음에도 지난 시즌부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최근 6경기 연속으로 지단 감독에게 소집조차 되지 않는 상황을 비관적으로 평했다.

이번 시즌 4경기 출장에 그치고 있는 그가 지단 감독의 신뢰를 잃은 결정적인 계기는 리가 9R 마요르카전이다. 갈라타사라이전 대비 목적으로 카르바할 대신 선발로 나선 오드리오솔라는 우측면에서 라고 주니오르와의 대결에 번번이 패했고, 결승골 실점에 이은 후반 막판 퇴장까지 겹치는 악재에 쓴맛을 봤다.

구단은 카르바할과의 건강한 경쟁을 통해 선수단 질을 높이고자 오드리오솔라를 택했고 경영진의 만장일치로 영입했으나 전임자였던 다닐루와 똑같은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며 매체는 혹평했다. 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 중인 아슈라프 하키미의 성장세로 볼 때, 차기 시즌은 카르바할-하키미 체제가 갖춰지고 오드리오솔라는 임대 또는 완전 이적을 맞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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