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MARCA: 지단은 베일과 싸우지 않을 것

Ruud Moon 2019.11.20 23:46 조회 2,436 추천 3

지네딘 지단은 이번 국가대표팀 차출 기간에 있었던 가레스 베일의 도발에 대해 그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 웨일즈 국가대표팀 선수가 지네딘 지단 감독의 관심에서 벗어난 것은 꽤나 오래된 일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 동안 베일의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고, 지단은 베일에게 구단에 남아도 된다는 말을 했다.  지단은 베일이 부상당하지 않은 기간 동안 프로페셔널하게 그를 기용해왔다.

하지만, 지단은 베일의 괴상한 짓에 지쳐버린 것 같다.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벤치로 돌아온 뒤 그는 베일에 대해 그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베일은 웨일즈의 2020 유로피언 챔피언십 본선 진출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웨일즈. 골프. 마드리드. 그 순서대로”라는 글이 쓰여진 웨일즈 국가를 들고 환호했다.  

하지만, 베일은 이와 관련해 감독과 코치진들에게 처벌받거나 질타 받지 않을 것이다.  그가 마드리드에 돌아올 때, 그는 여느 다른 선수들과 같이 반겨지게 될 것이고 감독과 악수할 것이다.  웨일즈의 진출 역시 축하 받게 될 것이다.  그가 부상당해있지 않은 한, 그는 훈련에 참가할 것이다.

베일이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머무르게 된다는 것이 확실해 진 뒤, 지단은 자신과 베일 간에 있는 갈등이 팀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과 베일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단은 하나된 선수단을 원하고, 내부적인 문제들이 성공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구단에 얼마나 많이 기여할 수 있는지도 알고 있다.

베일의 부상은 지단에게 골치거리 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는 그가 가지고 있는 선수들 중 베일보다 훨씬 더 일관적인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간단히 말해, 지단은 베일의 비웃음과 조소에 그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 1년간 그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해왔다.  현역 선수가 지난 4월 경기 후 팀에 합류하지 않았고, 프리시즌 기간 자신의 같은 팀 동료들이 토트넘 핫스퍼와 경기를 갖고 있는 시간 동안 골프를 치는 등 지단은 이미 많은 일들을 경험했다.

원문 보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MARCA: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 arrow_downward [Medical Report] 하메스, 인대 부상으로 1개월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