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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공격수로 축구 시작… 헤더 탁월”

토티 2019.10.14 22:16 조회 3,720 추천 3

카세미루(27)가 스페인 모비스타(Movistar+)에 출연해 가진 인터뷰가 일부 선공개되었다. 카세미루는 유년기에 대해 털어놨다.

“상 파울루에 입단 테스트를 받으러 갔을 때 나 자신을 스트라이커로 소개했었다. 사실이었다. 다부진 체구에 또래 중 키가 큰 편이었고 헤더로 수많은 골을 넣었다”며 운을 뗀 그는 “12~13살 쯤이었는데 300명 중에 50명만 발탁되는 테스트였다. 나는 기술 좋은 공격수였다. 그 때 감독이 ‘골키퍼 할 사람?’하고 물었는데 3명이 손을 드는 것이다. 그 다음 ‘공격수 할 사람?’이란 말에 손든 사람은 내 눈에 최소 40명이었다. 속삭였다. ‘너무 많다. 나 공격수 아니야’”.

이어갔다. “그 다음 공격형 미드필더 희망자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미동도 안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할 사람?’, 7~8명이 손들더라. 결심했다. ‘맞아, 나는 수비형 미드필더야’. 그러자 감독이 따졌다. ‘너 공격수라며’, ‘저 수비형 미드필더 맞는데요’,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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