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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단신: 카싸노, 발락

MacCa 2005.11.24 08:11 조회 5,628
레알 마드리드, 카싸노에 관심 이탈리아의 스포츠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레알 마드리드가 AS 로마의 간판 공격수인 안토니오 카싸노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부회장,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이 월요일에 가진 '3자 미팅'에서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카싸노의 영입을 추천했다는 것이다. 현재까지는 추측에 불과한 내용이지만 카싸노는 이미 AS 로마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며 경기에 소집되지 못하고 있으며, 예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다는 의향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집되기 위해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야 하는 게 카사노의 현재 상황이며, 이번 시즌에 계약이 만료되는 터라 AS 로마 역시 이번 1월 이적 시장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카피탄 라울 곤살레스의 장기 부상에 따라 1월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하려는 모습이다. 해당하는 후보로 안토니오 카싸노를 포함해 루카 토니(피오렌티나), 알렉스(페네르바체) 등이 스페인 언론에서 언급된 이름이다. 발락의 에이전트, 레알 마드리드와의 접촉을 인정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미하엘 발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비롯한 유럽 최고의 명문 클럽들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가장 앞선 클럽은 레알 마드리드 같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미하엘 베커는 <마르카>에서 보도된 미하엘 발락과 레알 마드리드의 합의설을 부인했지만,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을 취하고 있음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한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 팬들을 상대로 발락 영입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 약 절반 이상인 55%의 팬들이 발락의 영입을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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