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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토트넘, 에릭센 역제의… “안 사요”

토티 2019.06.30 00:42 조회 3,947 추천 1

마르카(MARCA)는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에릭센(27) 영입을 구단에 권유해왔다고 전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며칠 전 호세 앙헬 산체스 총괄에게 연락해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에릭센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내년 계약만료를 앞두고 발등이 불이 떨어진 것이다.

구단 답변은 ‘아니요’였다. 여러차례 알려진대로 구단의 타깃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도니 판 더 베이크(아약스)이며, 이 두 명 영입이 전부 실패하는 경우에만 에릭센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 할 것이다.

구단은 2년 전부터 에릭센을 주시해왔고 지난해 여름에도 토트넘과 접촉을 시도했었다고 알렸다. 당시 토트넘이 요구한 금액은 1억 5,000만 유로였지만 이제는 절반 이하인 7,000만 유로로 낮췄다. 또 에릭센 역시 마드리드 입단을 꿈꾸고 있고 혹여나 제의가 올까 기다리면서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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