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구단, 포그바 대안에 판 더 베이크 내정

토티 2019.06.26 08:40 조회 3,316 추천 1

이적료 6,000~7,000만 유로

마르카(MARCA)는 구단이 폴 포그바 영입 작업 실패 시 도니 판 더 베이크(22)를 대안으로 내정해두었다고 전했다.

구단은 지난 시즌 스카웃을 통해 판 더 베이크를 충분히 파악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의 활약에 비추어, 팀에 보탬이 될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포그바 영입을 강력히 요구했던 지단 감독의 의도는 팀에 피지컬적 강점을 불어넣는 것이었고, 판 더 베이크도 그 철학에 부합한다고 평가한 것으로 전했다. 이적료는 6,000~7,000만 유로 선이 될 전망이다.

하지만 이적은 7월 말에서 늦으면 8월 초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여전히 포그바가 우선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계속해서 협상을 거부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고 다음 행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구단이 판 더 베이크에 앞서 대안 우선순위로 봤던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은 지단 감독의 불만족으로 사실상 후보에서 탈락했다고 덧붙였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6

arrow_upward 구단, 방출 수익은 280~1000M 사이 arrow_downward [Official] 데 프루토스, 바야돌리드 임대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