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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에르모소 ATM행을 허용할까?

Elliot Lee 2019.06.25 12:54 조회 2,570
Hermoso celebrates a goal by Espanyol.
에스파뇰의 마리오 에르모소는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영입대상이다. 아틀레티코는 수비의 중추였던 디에고 고딘과 루카 에르난데스를 방출함에 따라 그를 대신할 선수를 찾고 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는 보도하였다.

현 소속구단인 에스파뇰은 바이아웃을 40M 유로 책정해놓았다. 아틀레티코는 이 금액을 지불 할 생각이 없으며 20M 유로 정도를 적정가격으로 고려하고 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바이백 조항이 아직 1년동안 유효하다는 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있어서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바이백을 발동하는 경우, 7.5M 유로에 에르모소를 재영입할 수 있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의 개입을 무력화하기 위해 아틀레티코는 해당 조항이 만료될 때 에르모소 영입을 할 생각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아틀레티코가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 제르망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선수 측도 연봉등을 고려하면 자유계약 신분으로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이적 때도 아틀레티코 이외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것을 선수에게 이야기 했지만 받아드려지지 않았고 또 다시 구단의 최대 지역 라이벌인 아틀레티코의 전력을 키워줄 선수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밀리탕의 영입으로 현재 과포화 상태인 중앙수비수 자원의 정리가 필요한 시점에서 에르모소를 영입할 가능성도 적어보인다. 구단은 에르모소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을 밝힌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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