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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디 “은퇴 위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까지”

토티 2019.06.20 01:09 조회 3,200 추천 1

오늘 입단식을 가진 페를랑 멘디(24)가 기자회견서 여러 질문에 답했다.

부상 이력
15살 때 엉덩이 고관절 수술을 받았다. 그들은 내가 축구를 다시 못할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참을 휠체어에서 살았고 다시 걷기까지 6~7개월 동안 병원에 다녔다. 이제 나는 세계 최고의 구단에 와있다.

부상으로 인한 고난
고난은 말하지 않을 것이고 부상은 나에게 열정과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한 야망을 주었다. 나는 내 꿈을 믿어 결국 이뤘고 이제 이 구단의 일원이다.

지단
아직 이야기는 못했는데 곧 만났으면 한다. 나에게 지단이 감독이라는 사실은 중요하다. 불어를 쓰니까 적응에도 이로울 것이다. 그런 전설과 같은 라커룸은 쓴다는 것은 영광이다. 어렸을 때부터 그를 동경했고 그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것이다.

가장 비싼 수비수 중 하나라는 중압감
말하지 않겠다. 구단끼리 합의한 것이고 나는 팀을 위해 모든 걸 쏟고 경기장에서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마르셀루와의 인연
유니폼 안 입은 상태에서 만난 적은 없다(웃음). 할 말이 별로 없다. 만나서 이야기 나눠볼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오게 되어 무척 기쁘고 그 역시 기뻐할 거라 생각한다. 마르셀루의 능력을 잘 알고 있고 이 구단에서 많은 경력을 쌓아왔다. 나도 그에게 배울 것이다.

주전 경쟁
결정은 감독의 몫이다. 시즌 중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선발이든 벤치든 문제 없다. 이런 구단에는 언제나 경쟁이 있다. 시즌은 아직 시작 안 했고 지단이 어떻게 경기할지도 아직 모른다. 여기서 많이 배우고 최대한 뛰려고 한다.

바란
이야기를 나눴었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라고 했다. 팀 적응도 도와주겠다고 했다. 대표팀에서 같이 뛴 사이기 때문에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음바페나 포그바가 올 수 있을까
왜 안 되겠나? 둘 다 좋은 선수들이다.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다.

플레이 스타일
나는 (축구를)공격쪽에서 시작했고 윙어로 뛰다가 수비형 미드필더, 풀백으로 옮겼다. 프랑스 리그에선 수비를 많이 신경써야 하지만 나는 공격도 할 줄 안다.

기대되는 동료
진심으로 전부 다 기대된다. 수비쪽에서는 라모스고 벤제마도 있다. 선수를 전부 말할 수는 없고, 정말 모두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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