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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 입단 포부 “카스티야에서 뛰라면 뛰겠다”

토티 2019.06.18 18:55 조회 3,203 추천 7

입단식을 앞두고 있는 브라질 신입생 호드리구 고에스(18)가 마르카(MARCA)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우선 1군 진입을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 계속 이야기 해오던 것이다. 하지만 카스티야로 가게 되더라도 문제 없다. 겸손하게 가겠다”고 답했다.

또 어떤 입단식을 기대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아자르보다는 적게 올 거 같다(웃음). 팬들이 많이 와줘서 나를 애정해줬으면 좋겠다”며 머쓱해했다.

본인에게 최고의 우상이 누구냐고 묻자 “아자르! 내가 늘 추종하던 선수다. 휴대폰에도 그의 사진이 있다. 상상해봐라. 이제 내가 그와 함께 뛸 수 있다! 거기다 벤제마, 비니시우스라는 경이로운 두 선수도 있다”고 밝혔고, 아자르를 처음 만나서 무슨 말을 할 거냐는 질문에는 “너무 떨릴 것 같다. ‘만나서 반가워요’”라고 답했다.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을 묻자 “없다. 감독이 뛰라고 주문하면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산투스에서는 오른쪽에서 더 많이 뛰었고 나 스스로도 선호할 수 있지만 양쪽에서 다 잘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등번호는 “산투스에서는 11번이었는데 이미 없는 번호라는 걸 안다. 막내니까 차분하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 한 상관 없다(웃음)”고 말했다.

감독인 지단이 뛰는 모습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비디오로 봤고 대단했다. 그의 선수 시절 모습은 자료로 많이 봤다. 그는 역대 최고 가운데 하나다. 필드 위에서 그가 했던 것들을 따라하고자 노력해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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