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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선수단의 집사에서 코치로

Elliot Lee 2019.06.07 18:33 조회 2,693 추천 1
Zidane 'files' García Coll as 'coaching' of his project

레알 마드리드의 '집사'인 하비에르 가르시아 콜이 지네딘 지단의 협력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스페인의 아스가 보도하였다. 콜의 최근 최우선 업무는 코칭업무로 지단에게 가해지는 압박을 일부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말하는 코칭은 스포츠적인 코칭이 아니라 상담과 유사한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코칭을 하는 자를 코치라고 현재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농구선수 출신인 콜은 이미 미국, 일본, 그리고 유럽에서 코칭에 대한 공부를 해왔다. 지단은 콜의 코칭을 통해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보인다.

전임 감독이었던 산티아고 솔라리는 그를 신뢰하지 않았다. 솔라리는 새로운 계획을 진행하는데 있어 콜의 존재가 대체되는 것을 원했었고 선수들과 격리를 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재단에서 콜르의 자리는 사실상 사라졌다. 이에 대해서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솔라리에게 항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단이 복귀함에 따라 지단 사단의 일원으로 콜도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지단은 그에 대해서 절대적 신뢰를 가지고 있는데 콜르와 함께 갈락티코 시절 함께 했기 때문이다. 콜는 레알 마드리드 스포츠 서비스 부장으로 있으면서 사실상 주거지 문제, 선수자녀 학교문제, 자동차 구매, 식당이나 비행기까지 예약등 선수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보조해주는 집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단 이외에도 데이비드 베컴등 갈락티코 시절 선수들과 친분이 상당히 있다. 이 친분을 통해 선수들의 문제나 동기부여를 그가 관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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