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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내일 5시

지단 폭발 “매번 감싸줬는데 이건 아니야… 화난다”

토티 2019.04.29 13:02 조회 4,474 추천 3

지네딘 지단(46) 감독이 리가 35R 라요 바예카노전(1-0) 직후 기자들 앞에서 이례적으로 분노를 쏟아냈다.

지단 감독은 “우리가 한 게 아무 것도 없다.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정말 아무 것도 없었다. 화가 난다”며 “경합, 질주, 전투 등 모두에서 졌다. 라요가 플레이하는데 우리는 아무 것도 못했다”고 혹평했다.

“매번 선수들을 감쌌지만 오늘은 그럴 수 없다. 이런식으로 하면 안 된다. 선수들만 탓할 일도 아니고 팀의 책임자는 나다. 우리는 해선 안 되는 모든 걸 오늘 했다. 이에 나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울분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결과에 사과해야 한다. 태도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가 짊어져야 한다”고 설명한 지단 감독은 “오늘밤 긍정적으로 볼 부분은 아무 것도 없다. 이제 3경기 남았고 다른 모습으로 뛰어야 한다. 경기와 구단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구단에 돌아온 것이 후회되냐는 질문에는 “전혀. 단지 힘든 시기일 뿐이다. 이런식으로 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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