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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훈련 소식: C팀과 연습 경기 실시

MacCa 2005.11.17 23:25 조회 8,301
레알 마드리드는 11월 17일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 위치한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에서 엘 클라시코를 대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은 최근 호나우두, 줄리우 밥티스타, 지네딘 지단 등의 장기 부상자들이 전체 훈련에 복귀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 C팀과의 연습 경기를 추진했다. 룩셈부르고 감독은 스페인 대표팀에서 연속 두 경기에 출장한 라울 곤살레스(클럽의 허락으로 훈련 불참), 이케르 카시야스, 미첼 살가도(이상 달리기 훈련만 진행)와 그리고 아직 팀에 복귀하지 못한 파블로 가르시아와 카를로스를 제외한 선수들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디에고 로페스; 미냠브레스, 세르히오 라모스, 엘게라, 호베르투 카를로스; 베컴, 밥티스타, 지단, 구티; 호빙유, 호나우두 이에 맞서는 레알 마드리드 C는 테르세라 디비시온(스페인 3부 리그) 그룹 7에서 선두를 달리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연습 경기에도 그라네로, 라이코, 라우레와 같은 팀 내 핵심 선수들을 선발 출장시켰다. 45분 동안 진행된 선후배간의 연습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 A팀의 2-1 승리로 끝났다. 특히 지단이 모든 선수들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는 평이다. 반면 데이비드 베컴은 근육에 문제가 생겨 경기 15분 만에 프란시스코 파본과 교체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베컴의 교체는 몸 컨디션에 신중을 기하기 위한 결정이었으며, 엘 클라시코 출장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 수비수인 파본에 투입됨에 따라 세르히오 라모스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바꿨고, 남은 A팀 선수인 알바로 메히아와 라울 브라보는 계속해 C팀 진영에서 플레이했다. 마지막으로 토마스 그라베센은 연습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필드에서 부상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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