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레스의 몬테카스티요에서 프리시즌 전지 훈련을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는 7월 22일 3부 리그 치클라나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카마초 감독은 디펜스진의 테스트를 원했지만 경기의 주역은 모리엔테스, 포르티요, 라울, 호나우두의 포워드진 이었다.
카마초는 선수를 교체하지 않고(전반은 후보 선수들, 후반은 이론상 선발 선수들이 출전.) 엘게라는 2개의 포지션으로 경기에 출전했다. 전반은 미드필더, 후반에는 사무엘과 함께 센터백으로 플레이. 선수들은 점차 감독이 바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디펜스진은 진보된 수비와 미드필더들과 끊임 없는 공 연결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또한 베컴은 미드필드에서 구티와 콤비를 이뤄 호흡이 아주 잘 맞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11시부터 훈련을 재개한다. 그리고 25일 리스본에서 트라파토니 감독이 지휘하는 벤피카와 프리시즌 처음 정규 경기를 갖게 된다.
경기 결과
0 - CHICLANA: Palacios; Puig, Mateos, Carreño, Chiqui; Germán, Johny, Lacal, Salamanca; Óscar y Arteaga. 후반전: Domingo, Pachi, Nico, Forneil, Carreño, Marino, Mejías, Panes, Muñoz, Kraus y Tejera.
11 - REAL MADRID: César; Miñambres, Mejía, Pavón, Raúl Bravo; Celades, Helguera, Núñéz, Solari; Portillo y Morientes. 후반전: Casillas; Salgado, Helguera, Samuel, Roberto Carlos; Beckham, Guti, Zidane, Solari; Raúl y Ronaldo.
GOLES: min.12:
Morientes. min.14:
Portillo. min.38:
Raúl. min.40:
Ronaldo. min.45:
Zidane. min.52:
Beckham. min.54:
Guti min.57:
Zidane. min.61:
Ronaldo. min.71:
Guti. min.74:
Gu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