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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이적 단신: 몬치, 엘게라, 그라베센

MacCa 2005.11.11 00:27 조회 6,171
<아스>: 레알 마드리드, 세비야의 몬치에 관심 '인재 발굴의 대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세비야의 몬치 스포츠 부장(사진 왼쪽)이 레알 마드리드의 간부진으로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 각종 정보통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몬치를 원한다는 것. 몬치는 브라질에서 뛰고 있던 줄리우 밥티스타를 단 280만 유로에 영입해 무려 2,500만 유로에 레알 마드리드로 방출했으며, 그가 발굴한 아드리아누 코레이라·다비드 에스쿠데로·다니엘 알베스·헤나투 등은 이미 세비야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르카>: 잉글랜드, 이탈리아 클럽들이 엘게라에 관심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는 이반 엘게라에 대해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엘게라와 계약을 연장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곧 양측 간의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것 같다. 하지만 엘게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타클럽의 좋은 제시가 있을 시 방출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어, 앞으로 엘게라의 거취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마르카>: 그라베센의 미래는 레알 마드리드에 최근 파블로 가르시아와의 주전 경쟁에서 패한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그라베센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튼, 함부르크 등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대환영'이라며 그라베센의 복귀설을 반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그라베센의 에이전트는 선수의 미래가 레알 마드리드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라베센의 방출을 원한다거나, 함부르크나 에버튼이 그라베센의 영입을 원한다는 것에 대해 전혀 아는 게 없다. 그라베센의 거취는 레알 마드리드의 결정에 달려있다." 또한 부진에 부상까지 겹쳐 프리메라 디비시온과 챔피언스 리그에서 단 4경기(4경기 교체 출장. 파블로 가르시아는 9경기 선발, 1경기 교체 출장) 밖에 출장하지 못하고 있는 그라베센의 현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덧붙였다. "뛸 수 없는 그라베센의 현 상황은 문제가 있지만, 시즌은 길다. 지금부터 많은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고, 그 가운데 그라베센의 힘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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