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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밀리탕 영입 목전… 바이아웃 50M 발동

토티 2019.01.18 12:22 조회 1,999 추천 1

브라질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21) 영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스페인 마르카(MARCA), 아스(AS), 온다 세로(Onda Cero) 등은 구단이 밀리탕 영입에 활시위를 당겼다며 조만간 바이아웃 5,000만 유로를 지불해 작업을 공식화 할 것이라 전했다.

구단이 여러 경쟁팀들에 앞서 영입을 서두른 이유는 바이아웃이다. 밀리탕의 현 바이아웃 5,000만 유로는 오는 6월까지만 적용되며 이후에는 7,500만 유로로 부쩍 뛴다. 소속팀 FC 포르투 역시 바이아웃만을 고수하고 있기에 한 발 앞서 움직인 것이다. 따라서 합류도 이번달이 아닌 여름이다.

밀리탕은 중앙/측면 수비 모두 소화하는 신예 수비수다. 지난 여름 브라질 상 파울루를 떠나 유럽에 진출했고 9월에는 브라질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며 성장세에 탄력을 붙였다. 구단은 밀리탕을 타깃으로 낙점하고 5경기를 관전한 후 영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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