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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운명, 엘 클라시코서 결판난다

토티 2018.10.27 02:41 조회 2,552

감독 운명 가를 ‘캄프 누 90분’

줄렌 로페테기(52) 감독의 운명은 오는 주말 엘 클라시코 결과에 달렸다. 카데나 세르(Cadena SER) 등은 캄프 누에서 열릴 시즌 첫 엘 클라시코가 로페테기 감독의 거취를 가를 것이라며 무게 실어 보도했다.

로페테기 감독은 당초 공식전 3연패라는 참혹한 결과를 낳은 레반테전(1-2)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 유력했다. 하지만 주중 플젠전 승리로 어렵사리 한숨 돌렸고 엘 클라시코까지는 감독직을 보장 받은 상태다. 구단 역시 후임자 물색 등의 문제로 해임을 유보했다.

따라서 이번 엘 클라시코는 로페테기 감독과 구단 모두에게 단순 90분 이상의 의미와 중요성을 갖는 혈전이 될 것이다. 부임 석 달 만에 사령탑 교체를 고민하게 된 구단은 후임자, 위약금 등 부차적인 문제들까지 해결해야 한다. EsRadio는 로페테기 감독 해임 시 지불해야 할 위약금이 약 1,800만 유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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