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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더블 피보테가 전술의 핵?

Elliot Lee 2018.08.22 17:11 조회 2,278 추천 1
스페인의 ABC는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감독인 훌렌 로페테기가 전임 감독인 지네딘 지단과 전술적 판단에서 차이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로페테기 호에서 주로 보게 될 포메이션은 4-2-3-1가 될 가능성이 높고 더블 피보테가 이 전술의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블 피보테 시스템을 통해서 중원에서의 빌드업과 볼의 소유 증대를 꾀하려고 하는 로페테기는 토니 크로스와 다니 세바요스를 이 자리에 시험하고 있다.

로페테기는 크로스와 세바요스가 공격작업을 하는데 있어 창의적이면서 상대방을 볼을 빼앗아오는데도 어느정도의 일가견이 있다고 보고 있다. 거기에 기술적으로 볼을 소유할 수 있는 두 선수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더블 피보테는 로페테기가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44실점을 한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도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로페테기는 이스코를 모드리치의 자리 혹은 오른쪽 사이드에서 시험하고 있다. 지단 체제에서 '이스코 시프트'로 프리롤을 부여받으면서 왼쪽 사이드에서 뛴 경험이 있는 이스코에게 오른쪽 사이드는 매우 생소한 자리였다. ABC는 이스코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결정적인 마지막 패스를 주기에는 그의 위치가 매우 멀었다고 하였다.

카림 벤제마는 이미 NO.9으로 경기를 펼쳐나가고 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조력자에서 그가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전처럼 아센시오와 가레스 베일의 조력자로 NO.9의 역할이 아닌 기존의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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