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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 두고 경합

gutti 2018.08.21 21:37 조회 2,028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는 마르코스 알론소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첼시는 그에게 가격표를 매기지 않았으나 그의 이적료는 3천만 유로정도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그의 활약에 비해 나쁘지 않은 금액이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지난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수였으며 이번 시즌도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준수한 수비력과 더불어 그는 공격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그는 지난 라운드 아스날 전에서 동점 상황에서 결승골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르코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 출신이다. 많은 유스 출신 선수들이 그러하듯 그 역시 기회를 찾아 멀리 떠나야 했다. 볼튼 이적 후 피오렌티나에서 재능을 꽃피운 그는 3천만 유로의 가격으로 첼시에 입성했다. 그리고 지금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다시 데려오려 하며 아틀레티코 역시 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시즌에 그와 계약할 생각이 없었으며 다음 시즌을 노리려고 했다. 그러나 PSG가 필리페 루이스를 영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마르코스 알론소 영입의 가능성을 열어 둔 상태다.

마드리드 역시 이번 여름 그를 주목했었다. 그는 마드리드 출신이기에 누구보다도 팀을 잘 안다. 또한 줄렌 로페테기 역시 그와 함께 한 경험이 있다. 그는 테오 에르난데스가 레알 소시에다드로 임대되어 떠난 빈 자리를 채울 수 있는 후보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잉글랜드 리그의 이적시장은 8월 9일 마감되었다. 잉글랜드 클럽들은 더 이상 선수를 영입할 수 없으나 해외 클럽들은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과 계약이 가능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월 31일까지 마르코스 알론소의 영입을 타진할 수 있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이번 이적시장 마지막의 가장 놀라운 영입이 될 수도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이적시장 종료를 선언하였으나 필리페 루이스의 이적여부에 따라 그를 노릴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미드필더, 그리고 센터백을 원한다. 마르코스는 센터백에서도 뛸 수 있으며 마르셀루의 백업도 될 수 있다. 비록 이번시즌 그를 영입하지 못하더라도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는 다음 여름 이적 시장까지 그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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