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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레알 마드리드행 물건너 가나

gutti 2018.07.26 22:34 조회 3,664

레알 마드리드와 에당 아자르의 서사는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그를 주시하고 있었으며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PSG잔류를 선언한 후 더욱 그를 원하고 있다. 한편, 아자르 역시 "지단이 있건 없건 레알 마드리드는 내게 꿈의 구단이다"라고 말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아자르의 아버지인 티에리 아자르는 Le Soir라는 벨기에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가능한 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얻기 위해 첼시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는 현재 그의 이적을 위해 협상중이다. 영국 소식지에 의하면 페레스는 1억3000만유로를 제시했으나 이는 아브라모비치가 원하는 금액에 턱없이 부족하다. 월드컵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는 활약 덕분에 그의 가치는 2억유로에 달하며 이는 네이마르의 이적료에 고작 2천2백만 유로가 모자른 가격이다.

현재 27살인 아자르는 그의 월드컵 활약으로 인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좋은 대체자로 평가되고 있다. 비록 지난 시즌 그는 17득점을 했고 이는 호날두의 44득점에 비하면 비교하기 어려운 수치이지만 이스코(9득점)와 아센시오(11득점)보다는 더 나은 득점력을 기대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이 8월 9일에 마감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첼시는 그의 대체자를 빠르게 영입해야 한다. 아직 아무도 그의 이적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이는 분명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가로막는 원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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