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지단: 챔피언스리그 결승 기자회견

토티 2018.05.26 02:28 조회 2,766 추천 9

3연속 결승 진출 비결
우리가 해온 모든 일의 뒤에는 수많은 노력이 있다. 물론 재능도 있지만 부단한 노력의 결과다. 결승에 오르는 건 쉬운 게 아니다. 기쁘다.

최초 2연패 후 3연패 도전
아름다운 일이며 삶의 이유이기도 하다. 이것은 내 열정이다. 언제나 노력하고 경쟁하고 싶다. 그 배경에는 많은 노력이 있다. 나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말이다. 나는 이 구단에서 경쟁하고 땀흘리는 게 좋다. 그러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일상이다.

호날두는 약속한대로 150%가 되었나
좋아보인다. 140% 정도. 그렇다고 달라지는 건 없다(웃음). 시즌의 마지막 경기이고 크리스티아누는 이런 경기를 위해서 산다.

내일 벤치에서 시작하는 선수는 더 이상 마드리드에서 볼 수 없을 거라 생각된다.
아니다.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이스코가 말했던대로 나는 이 문제 때문에 머리가 깨진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선수 전원이 좋은 상태지만 일부는 빠지게 된다. 그 선수들은 실망할 수도 있지만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 그들도 팀과 함께하며 다같이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다. 우리는 한 팀이다. 그리고 벤치에 앉는 선수도 늘 발생한다. 하지만 그들도 팀에 기여할 수 있으며 이는 중요한 사실이다.

결승이라는 부담감
오늘이라고 특별하지 않다. 매 경기가 그렇다. 또 다른 결승전을 치르게 되어 기쁘다. 오늘, 이 순간, 그리고 내일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내가 내일 압박을 느낀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다. 인생이 그렇다. 인간으로서 갖는 순수한 감정이고 약간의 압박감은 좋은 작용을 한다.

우세한 쪽
좋아하지 않는 질문이다. 또 하나의 결승전이고 양 팀에게 똑같은 조건이다. 우리가 유리하지도, 리버풀이 유리하지도 않다. 50대 50이다. 이기려면 최고의 경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우리 선수단 중 누구도 우리가 우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억측은 삼가해달라.

클롭과의 비교
선수로서? 클롭도 괜찮은 선수였지만 내가 조금 더 낫다고는 생각한다. 감독으로서는 풍부한 경험과 훌륭한 경력을 쌓아온 그를 존경한다. 대단한 일들을 해왔다. 비슷한 점을 말하는 건 어렵다. 서로 다른 지도자들이다. 그를 존중한다.

맥마나만은 당신이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의하나
그렇다. 아닐 때도 있다(웃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이에 따르는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에게 이 부분을 이야기하면 모두 최선을 다한다. 최선을 다했을 때 상대가 우리보다 나은 경우는 어쩔 수 없다.

어려운 예측
축구는 아주 간단하다. 서로가 상대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부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공을 소유할 때 그것을 해야 한다. 내일도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고 혼란이 올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비선발 선수들 관리
감독으로서 최악의 순간이며 결승에서는 그 고통이 더 크다. 교체로도 들어가지 못하거나 명단에서 빠질 선수들도 있다. 이 역시 내 업무이며 내가 져야 할 책임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MARCA: 리버풀전 선발 출전 선수 예상명단 arrow_downward 과르디올라, 이스코를 노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