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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요스, 미래는 루카스-이스코 모델에 달렸다

Elliot Lee 2018.05.24 16:14 조회 1,821

스페인의 ABC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망주로 영입한 세바요스의 현재는 밝은 미래를 약속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세바요스는 라리가 4경기 선발, 8경기 교체출전하여 총 397분을 소화하였으며 2번의 득점을 하였다. 챔피언스 리그등의 경기등을 포함하면 총 22 경기에서 899분동안 출전하였는데 ABC는 이러한 기록은 세바요스가 이전에 보여주었던 유망성에 비해 부족하다고 했다.

2015년 U-19 UEFA 유로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U-21 UEFA 유로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혔던 세바요스는 도통 그 모습을 마드리드 경기에서 찾아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알라베스 원정에서의 두각 이외에는 특기할만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ABC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주전 선수들을 대신 세바요스, 마르코스 요렌테, 테오등의 유망주 선수들을 기용할 때마다 수렁에 빠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 로테이션 급 선수들의 출전자체도 적은 것도 세바요스가 좋은 경기력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세바요스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매 기회에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망주 선수들이 기회를 지속적으로 받은 것은 2000년대 중반 지다네스-파보네스 정책에 의한 것 이외에는 많이 없었다. ABC는 루카스 바스케스와 이스코가 상당한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간혹 오는 기회들에서 최선을 다하며 두각을 나타내어 출장시간을 늘려나간 루카스-이스코 모델을 세바요스가 배워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난 시즌을 통해 이번 시즌 기회를 많이 잡고 있는 마르코 아센시오처럼 체력적으로 또 재능적인 면에서 더 탁월한 선수들과 경쟁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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