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페레스: 케인, 벤제마, 호날두, 시즌 평가 外

토티 2017.10.24 20:12 조회 2,476 추천 1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FIFA 풋볼 어워즈 2017’이 끝난 후 카데나 세르(Cadena SER) 등과 인터뷰를 가졌다.

시즌 평가
우리는 멋진 시즌을 보냈고 축구계는 우리를 대중의 인식으로 삼았다. 월드 베스트에 다섯 명, 올해의 감독, 올해의 선수까지... 이보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다.

업적
트로피, 성과라는 측면에서 내가 보내고 있는 최고의 시기라고 생각한다. 피구, 지단, 호나우두, 베컴과 함께했던 시즌은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변화였고, 마찬가지로 환상적이었지만 트로피라는 측면에서 지난 4년이 더 만족스럽다. 또한 이는 세계 축구와 스페인, 유스 등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모든 건 선수단과 구단에 대한 이해가 완벽한 감독과 그의 환상적인 지도관리 덕분이다.

호날두
그에겐 그저 최고라고 말했다. 오늘이 두 번째 수상이고 곧 다섯 번째 발롱도르도 확정될 것이다.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본인도 11년 동안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고 말했다. 동료 및 주변 조력자들의 도움도 있었지만, 크리스티아누의 가장 큰 강점은 발전을 향한 오랜 노력과 희생, 재능에 대한 집착이다.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전혀 지치지 않았고 그처럼 승리를 위한 갈망을 계속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월드 베스트 XI
1인자는 의심할 여지 없이 크리스티아누다. 그 다음으로 우리에겐 최근 몇 년간 눈부시게 발전하며 놀라운 일들을 해낸 위대한 주장(라모스)이 있다. 또 마르셀루도 월드 베스트에 네 차례 선정됐지만 이슈가 되지 않고 있다. 다들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되는 선수들이다.

호날두-메시 라이벌 관계
그 또한 세계 축구와 스페인 축구 발전에 좋은 일이다. 건강하고 멋진 경쟁으로 서로에게 자극이 된다. 그러면서 크리스티아누는 올해의 선수상을 두 차례 차지했다. 이런 경쟁은 스페인 축구가 세계 축구의 중심이자 최고가 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호날두의 미래
구단과 계약 중이다. 즉, 그의 미래는 완벽히 안정적이라는 것이다.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고 이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우리는 지난해 11월에 계약을 기쁘게 연장했다. 나는 크리스티아누에 대해 전적으로 만족하며 그가 우리 구단에서 은퇴할 거라고 확신한다.

벤제마를 향한 비판 여론
카림은 여기서만 8년째, 시즌으로 치면 아홉 시즌째다. 당연히 우리 팬들에 대해 잘 알며 기대가 높다는 것도 알고 있다. 서두를 필요 없다. 리네커의 발언은 신경 안 쓴다. 누구나 의견은 말할 수 있다. 에이바르전에도 교체로 나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나. 전에도 말했지만 카림은 지단과 호나우두를 섞어놓은 선수다. 득점할 때는 호나우두고, 평소에는 지단처럼 공을 찬다. 고급스럽다.

시즌 초반
원정에서 잘하고 있고 홈에서는 천천히 시작하는 중이다. 8월에 수페르코파와 UEFA 슈퍼컵에 힘을 쏟느라 초반에 조금 느슨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늘 시작부터 잘할 수는 없어도 마무리는 최고였다. 차분하다. 멋진 시즌이 될 거라고 여전히 확신한다.

베일
조금 불편한 상태지만 해결을 위해 구단과 노력 중이다. 강박은 회복에 좋지 않다. 서두르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이제 겨우 10월이고 시즌은 아주 길다.

해리 케인
케인 영입은 내 구상에 없다. 그는 젊고 출중한 선수고 여러 해에 걸쳐 성장했지만 나는 카림과 현 선수단 전원에 만족한다. 토트넘 회장 측에 케인 관련 문의도 일체 하지 않았다. 아마 2억 5,000만 유로를 부를 게 뻔하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지로나 원정, 구단 버스 없이 간다 arrow_downward 호날두: 재능, 노력, 희생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