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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스타

gutti 2017.10.13 18:40 조회 2,471 추천 8
Isco celebrando su segundo gol ante el Espanyol.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센세이션이 되고있다. 그는 BBC의 공백을 채우며 매 경기 선발 라인업에 출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그는 첫 10경기에서 고작 2경기에 선발로 출장했었다.

그는 지단의 팀에서 대체할 수 없는 자원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는 팀에서 6번째로 많은 시간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총 789분을 소화했으며 그보다 많은 시간을 뛴 선수는 나바스(990분), 라모스(990분), 카르바할(990분), 카세미루(910분), 크로스(838분) 뿐이다. 이러한 수치에도 불구하고 모든 선수단을 활용하는 지단의 철학이 이어지고 있기에 그는 9월 중순 재계약에 관련해 발언하면서 “아직 주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매우 중요한 선수임을 느낀다.” 라고 말한 바 있다. 그의 재능은 단순히 경기 소화시간에 그치지 않으며 올해 발롱도르 후보 30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기술진은 이스코에 관련된 많은 질문을 받았으며 그들은 항상 그를 칭찬해 마지 않았다. “그는 예전보다 더 확신에 차 있다. 더 자유롭게 플레이하며 걱정이 없다. 아주 좋다.” 지단은 이스코가 승점 3점을 가져다 준 에스파뇰 전 후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매우 중요한 선수이지만 이에 도달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 시즌 그는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작년 같은 날까지 그는 5경기에서 2경기 선발출장에 그쳤다. 그 뒤 공격진에 이탈자가 생기면서 그는 지단의 전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선발출전경기의 비중을 늘려나갔다.  2016/2017시즌에 그는 총 22경기에서 선발 출장했으며 올해는 이미 그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를 달성했다.

이스코는 Plan B의 일원에서 Plan A의 주전으로 탈바꿈했다. 그에게는 이제 휴식을 위한 로테이션이 가동되고 있다.

또한 그의 득점력은 팀의 필수적 요소가 되고 있다. 그는 결정적인 득점으로 결정력 부족에 시달리는 팀을 돕고 있다. 유에파 슈퍼컵에서 그는 맨유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했으며 지난 에스파뇰전에서는 홈에서의 졸전 행진을 멈추는 득점에 성공하며 첫 홈경기 승리를 따냈다. 또한 그는 캄프 누에서 호날두의 골을 도왔으며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에서도 베일의 골을 도왔다.

그의 목표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는 것이며 이미 이를 공언한 바 있다. “이곳에서 오래 뛰면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알바니아와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로페테기 역시 지단과 마찬가지로 그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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