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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라요 바예카노와 연습 경기에서 승리

MacCa 2005.10.06 23:46 조회 7,672
레알 마드리드는 10월 6일 라스 로사스에 위치한 시우다드 델 풋볼에서 세군다 디비시온 B 소속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미첼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라요 바예카노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주요 선수들이 각국 대표팀의 A매치 일정으로 차출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디에고 로페스·파본·엘게라·우드게이트·라울 브라보·메히아·구티 등만이 팀에 남아있는 상황이었고, 룩셈부르고 감독은 남은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로 한 연습 경기 일정을 편성했다.

룩셈부르고 감독은 골키퍼에 디에고 로페스(후반전부터 카시야), 수비진에 라울 브라보·엘게라·우드게이트·메히아, 미드필드에 구티·파본·테바르·데 라 레드, 공격진에 네그레도(후번전부터 오스카르)와 에르네스토를 기용했다. 메히아는 오른쪽 측면 수비를 맡았으며, 파본은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 그리고 데 라 레드는 오른쪽 날개 역할을 소화했다.

경기는 구티가 페널티 킥을 실축했지만 다른 찬스에서 골을 넣었고, 그외에도 데 라 레드와 오스카르가 골을 성공시켜 레알 마드리드의 3-2 승리로 끝났다. 또한 우드게이트와 엘게라의 중앙 수비 라인도 테스트되었다. 결과는 양호, 세르히오 라모스가 없는 로젠보리전에 실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금요일에 이번 주 마지막 훈련을 실시한 뒤 주말동안 휴식을 갖게 된다. 이후 월요일에 훈련을 재개, 다음 화요일에는 사라고사와 예정되었던 친선 경기를 치른다. 룩셈부르고 감독은 사라고사전에도 각국 대표 선수들을 기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대신해 카스티야의 선수들이 소집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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