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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선수단에 ‘자만심 과잉’ 지적

토티 2017.09.12 19:16 조회 2,974

마르카(MARCA)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반테전 무승부(1-1) 직후 선수단에 “자만심이 과하다”며 최근 두 경기 연속 승리를 놓친 데 대해 강한 어조로 지적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를 기점으로 슈퍼컵, 스페인 수페르코파까지 승승장구 해오며 선수단 내부에 깔린 과한 자만심이 최근 승점들을 놓친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최근의 결과는 전력 약화나 전술적 패착이 아닌 실수라고 여기며, 이와 같은 뜻에서 선수단에 “우리의 자만심은 지나치다. 때문에 경기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단 감독은 레반테전 실점 장면에서 그러한 문제가 대표적으로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박스 안으로 볼이 투입되는 상황에서도 수비수와 골키퍼가 안이하게 대처했고, 결국 레반테 미드필더 이비가 터치 두 번만에 아무런 견제 없이 득점하는 쉬운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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