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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번의 주인공, 이스코 혹은 아센시오?

gutti 2017.07.21 23:55 조회 3,870 추천 1

하메스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하면서 등번호 10번은 주인을 잃었다. 하메스는 2014년 여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으며 외질이 아스날로 떠난 후 비어 있었던 10번을 등번호로 사용했다. 3시즌이 지난 후 하메스는 임대로 팀을 떠났고 새로운 10번의 주인공으로 두 명의 후보가 있다. 이스코와 아센시오다.

두 선수는 주전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관계다. 게다가 등번호 10번은 역사적으로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포지션과 매우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남은 것은 두 선수들이 이 번호를 두고 경쟁하는 것이며 지금까지는 아센시오가 약간의 유리함을 가지고 있어 보인다. 아센시오는 등번호 10번에 애착을 가지고 있으나 그가 거쳐온 클럽에서는 이 번호를 달지 못했다. 마요르카에서는 38번과 27번을 달았고 에스파뇰에서는 25번을 달고 뛰었다. 다만 그는 19세 이하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10번을 달고 경기를 뛴 적이 있다.

이스코는 2013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기에 그가 강력히 원한다면 등번호 10번을 쟁취할 수 있을 것이며 심지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발로 출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말라가에서부터 사용했던 등번호 22번을 편하게 여기는 듯 하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때 23번을 사용했으나 디마리아의 이적으로 22번은 그의 차지가 되었다. 

등번호 10번은 가장 관심의 대상이지만 다른 비어있는 등번호들도 누구의 차지가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요랄은 마리아노가 사용했던 18번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며 혹은 모라타의 21번을 사용할 수도 있다. 마르코스 요렌테 역시 이 두 번호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스코와 아센시오가 등번호를 변경한다면 그 번호를 선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다닐루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확실시 되면서 등번호 23번 역시 아흐라프 하키미나 혹은 새로운 풀백의 차지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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