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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베컴, \'어시스트의 왕\'

MacCa 2005.09.29 20:45 조회 8,769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이 시즌 초반부터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플레이메이커 지네딘 지단이 빠진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진을 정확한 킥력을 바탕으로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리고 그 활약은 많은 어시스트와 높은 패스 성공률이란 기록으로 증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3연승의 중심 역시 바로 베컴이다. 애슬레틱전에서 호빙유와 라울은 각각 베컴와 프리킥과 코너킥으로 부터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또한 베컴은 알라베스전에서 절묘한 패스로 호나우두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올림피아코스전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라울의 챔피언스 리그 50번째 골과 솔다도의 챔피언스 리그 데뷔 골을 어시스트했다. 종합해보면 승리를 거둔 최근 세 경기 중 베컴의 어시스트는 총 다섯 개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시스트뿐만이 아니다. 최근 리가 다섯 경기에서 360회의 패스를 기록, 그중 274회가 성공해 75%가 넘는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페널티 에어리어를 향한 크로스는 무려 63개나 되며 그중 13개가 유효 슈팅이나 골로 연결되었다.

"훈련에서 그런 것들을 생각하며 뛰고 있다. 최근 2경기에 모든 것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만족한다. 개인적으로도 나의 가장 중요한 임무중 하나가 어시스트라고 생각하고 있다."

"세트 플레이에서 골이 들어가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내 스타일에 딱 맞는 플레이니까. 많은 골이, 호빙유나 라울이 골들이 내 발에서 시작되고 있다. 이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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