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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코스전 인터뷰, 솔다도: 열세 살 때부터 이 순간을 꿈꿔왔다

MacCa 2005.09.29 15:10 조회 7,190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간판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솔다도가 올림피아코스전에서 종료 직전 극적인 헤딩골을 터뜨려 팀에 승점 3포인트를 선물했다.

"경기장에 들어섰을 때 분위기나 불안감을 생각할 수조차 없었다. 룩셈부르고 감독은 날 편하게 하기 위해 최전방에서 뛰라고 말해주었다.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뛸 때는 언제나 행운이 따랐으니까. 발데베바스(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훈련장이자 카스티야의 홈 경기장이 위치한 곳, 오는 금요일에 개관식)에서도 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 내 골 이상으로 호빙유나 다른 동료들이 주목받겠지만, 데이비드 베컴은 정말 굉장했다. 절묘한 패스를 했으니까."

"카스티야에서 계속 골을 넣어간다면, 룩셈부르고 감독도 나를 전력으로 인정해 줄 것이다. 카스티야에서 골을 넣을 찬스가 많이 있다. 내 꿈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결과를 남기는 것이다. 열세 살 때부터 이 팀에 있었으니까. 때문에 난 매일 유스팀에서 싸워갈 것이다."

"물론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열세 살 때부터 내 꿈은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에 데뷔하는 것이었다. 꿈이 실현되었지만 중요한 것은 팀이 승리한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면 라울이나 호나우두에게 감사하고 싶다. 나의 우상이니까. 그들에게서 계속 배워갈 것이다. 이제 유스팀에서 뛰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강등 권에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을 토요일(바야돌리드전)까지 이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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