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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루: 레알 입단, 네이마르 손길 뿌리치고 했다

토티 2017.06.20 15:36 조회 4,412

다닐루가 브라질 방송 SporTV와 인터뷰를 가졌다.

지단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가끔은 지단이 내 감독이라는 걸 까먹기도 한다. 매일 새로운 걸 학습할 뿐 아니라 이론에 경험까지 축적돼있기 때문에 그와 함께하는 것이 무척 좋다.

베니테스-지단
그 둘을 비교하는 건 불가능하다. 기록부터 트로피, 성과 등을 놓고만 비교할 수 없다. 이를테면 산투스 시절 내게 최고의 감독은 무리시 하말류였다. 선수 출신으로 선수들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감독이었다. 그를 통해 자신감도 얻었고 팀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었다.

훈련
지단은 우리가 실제로 해야 할 일들을 가르치며 열성적으로 임한다. 종종 연습 경기에도 참여하는데 지면 신경이 예민해지기도 한다. 그는 선수의 정신력을 갖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입단
이적 제의를 받았을 때, 나는 다른 구단은 알고 싶지도 않았고 오로지 레알 마드리드만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마드리드로만 가고 싶었다.

네이마르
그가 내게 “바르셀로나로 와”라며 권유했었다. 이후에는 개인적인 결정이란 걸 이해하면서 존중해줬다.

여론, 혹평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니 당연하다. 실수를 하게 되면 혹 그것이 작은 것이라도 크게 번지게 된다. 작은 실수도 그 크기가 커진다. 물론 좋은 플레이를 해도 크게 부각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런 평행세계에 살고 있다. 하지만 나는 아주 기쁘다. 시작될 새 시즌도 기대된다. 역사를 만들고 싶다.

시즌 평가
나는 매 시즌 35~40경기를 소화하는 데 익숙하다. 난 26살에 불과하다. 하지만 양, 질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때문에 브라질 대표팀에도 승선하지 못했다. 당연하다. 시즌이 끝나면서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어느 정도 끌어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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