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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 선수단과 지단의 지지에 감사

gutti 2017.06.08 14:20 조회 3,292 추천 9
Keylor Navas durante la rueda de prensa con la selección de Costa Rica.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케일로르 나바스는 시즌이 끝나고 더욱 강해졌다고 느끼며 그가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을 때 받았던 지네딘 지단과 선수단의 지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부상과 함께 시즌을 시작했고 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회복을 위해 쉬운 방법이 있었더라면 무엇이든 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지금 나는 선수로서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매우 강해졌다고 느끼며 쉽지 않은 타이틀을 따냈다.” 나바스는 파나마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나바스는 2016년 5월에 수술을 받아야 했고 재활 과정을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과 함께 프리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그는 팀 동료들과 팬들, 그의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지단 감독으로부터 받은 응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나를 도운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해야 한다. 특히 지단에게는 더욱 그러하며 그의 믿음에 보답하는 방법은 경기에서 최상의 모습을 보여줘 그의 결정이 옳았음을 보이는 것이다.”

“힘든 시기에 있을 때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힘든 이와 하루를 함께 보내는 동료들이 그러하다면 그는 더욱 감사할 것이다. 그들이 항상 힘든 이와 함께 하며 그를 믿는다면 이는 큰 동기부여가 된다.”

기자가 나바스에게 그가 아메리카 대륙의 최고의 골키퍼라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나바스는 절대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목표는 오직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항상 노력해야 하며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축구를 하다 보면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다. 항상 지금 이 순간을 즐겨야 하며 최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바스의 활약 덕분에 그를 맞이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코스타리카 축구협회는 처음으로 매우 높은 단계의 경호 수단을 동원해야 했으며 매우 큰 규모의 기자회견을 열어야 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코스타리카 대표팀에서 뛰는 것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을 위해 뛰는 일이며 코스타리카의 국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또한 나바스는 힘든 시즌을 마치고 잔부상에서 회복하며 다음 시즌을 대비해 재충전을 하기 위하여 7월에 열리는 골드컵에 참가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기술진들과 협의하여 결정한 사항이다.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왔으며 많은 경기를 뛰었고 부상도 있었다. 다음 시즌도 쉽지 않을 시즌이기 때문에 다시 에너지를 얻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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