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벤피카::

지단, 모라타가 잔류하도록 설득하여

gutti 2017.05.25 16:44 조회 3,886
Zidane habló con Morata para convencerle de que no se vaya

지네딘 지단은 알바로 모라타가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AS)에 의하면 지단은 모라타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고 다음 시즌에 그의 잔류를 위해 설득하고 있다고 한다. 24살의 공격수 모라타는 항상 레알 마드리드에서 성공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해왔지만 이번 시즌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적은 기회를 얻은 것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다음 시즌 그의 잔류는 요원해 보인다. 이미 그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밀란 등의 클럽들로부터 많은 오퍼를 받은 상태다. 그들은 모라타에게 주전자리를 약속했다.

그러나 지단은 모라타를 잃고 싶지 않다. 그는 모라타의 라커룸에서의 역할과 주어진 시간은 적었으나 그가 보여준 기록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따라서 지단은 그를 다시 평가하게 되었다. 그는 모라타에게 주전과 비주전은 없으며 다음 시즌에는 더 중요한 역할을 부여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또 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지단의 유혹은 33번째 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축제에서도 이어졌다. 선수들이 시벨레스 광장으로 이동하는 버스 위에서 지단이 모라타에게 여러 번 다가가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그러나 모라타는 더는 이와 같은 시즌을 보내고 싶지 않고 게다가 그는 2018년 월드컵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지만 그의 역할에는 만족하지 못한다. 그는 20득점으로 팀내 득점 2위에 올랐으나 경기 시간은 1871분으로 팀에서 18번째에 그친다.

모라타는 2년간 유벤투스에서 성장해 마드리드로 돌아왔다. 그는 마드리드로 돌아오기 전 지단과 이야기를 나눴고 중요한 역할을 부여할 것이라는 약속을 들었다. 그러나 그는 항상 벤제마의 그늘에 가려있어야 했다. 설령 지단의 로테이션 전략으로 모든 팀원들의 의욕을 끌어올렸더라도 모라타는 주요경기에서 뛸 수 없었다. 바이에른전, 엘 클라시코에서 모라타는 출전하지 못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고작 2분을 소화했다.

그러나 모라타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굶주린 모습으로 나와 득점으로 자신을 증명했다. 그는 6월 3일 카디프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후 시즌이 끝나면 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결정할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0

arrow_upward El Mundo: 호날두 탈세 혐의 arrow_downward 카르바할, 챔스결승전 출전 가능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