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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계약이 끝날 때 까지 클럽을 기다릴 것

gutti 2017.05.23 09:55 조회 3,163 추천 12
Pepe, jugador del Real Madrid, insiste: Hasta el último día voy a esperar..."

페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에서 행복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그의 계약은 오는 6월 30일에 종료되며 지난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 인테르와의 계약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페페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문을 닫지 않았다.

“나의 미래? 아직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 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곤란하다. 클럽에는 더 중요한 일이 많다. 나는 계약이 끝나는 시점까지 클럽의 결정을 기다릴 것이다.”

34살의 센터백 페페는 2007년 포르투에서 30M 유로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아직 그의 바람대로 구단과 재계약을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선수는 2년 재계약을 원하지만 클럽은 1년 재계약을 고수하고 있다. 선수와 클럽은 아직 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 허베이의 오퍼를 거절함에 따라 맨체스터시티, PSG, 인테르 등의 클럽들이 페페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페페는 마드리드와의 합의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다.

“내 마음의 한 켠은 항상 마드리디스타일 것이다. 나는 마드리드에게 많은 것을 빚졌다. 내가 경기를 뛸 때나 뛰지 않을 때나 팬들이 보내줬던 성원도 잊지 않겠다. 내가 훈련하고 경기하는 이유는 바로 이들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페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있는 순간까지 팀의 또 다른 우승만을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쓸 시점에 다다랐다. 우리 모두의 바람이다. 수요일부터는 오직 챔피언스리그 결승만을 생각할 것이며 우승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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