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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트랑 미스터리, 그에게 대체 무슨일이?

gutti 2017.04.28 23:01 조회 2,496 추천 1

코엔트랑 미스터리는 아직 진행중이다. 그의 원인 불명의 문제는 4월 15일 히혼 원정 경기를 소화하며 해결되는듯 했다. 그는 이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해 57분을 소화했으며 나쁘지 않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다. 신체적인 문제는 이제 극복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는 신기루였고 예외였을 뿐이다. 그 경기 이후 그는 예전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갔다. 어느 경기에도 소집되지 않았고 훈련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클럽 역시 이전과 같은 행보를 보이고있다. 그의 의료 상황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그의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밝히지 않는다. 현재 명확한 것은 그가 실내에서 훈련하고 있으나 그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마르셀루의 휴식이 필요한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도 나설 수 없다. 만약 지단이 마르셀루의 로테이션을 원한다면 그는 나초를 왼쪽 풀백으로 투입해야 할 것이다. 지단은 오늘 기자회견에서도 코엔트랑의 풀리지 않는 의문에 대해 질문을 받았고 이를 해명하기 위해 진땀을 흘려야 했다. 

“그는 한 부위에 통증이 있다. 큰 일은 아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불행한 것은 바로 그다. 그는 경기를 뛰고 싶어한다. 한때 그는 돌아왔으나 다시 통증이 생겨 그가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기자들은 계속 질문했다. “어느 곳이 아픈 것인가?” 

몇 초간 침묵하던 지단은 이렇게 대답했다. “장쪽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가 이전에 가졌던 부상과는 다르다.”

코엔트랑은 올시즌 5경기에서 207분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모나코에서 임대생활을 마치고 마르셀루의 백업으로 다시 복귀했고 지단은 공개적으로 그를 지지했다. 불과 3주전에 지단은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이며 나는 그를 팀에 포함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엔트랑은 마드리드에서 거의 6년을 보내는 동안 팀과 팬들에게 수수께끼의 인물이 되었다. 모나코로 임대되기 전 4시즌 동안 단 한시즌도 총 경기시간의 45%이상을 소화하지 못했으며 평균 33%의 시간을 소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중요한 경기에서 자주 출장했다. 무리뉴 재임시절 그는 챔피언스리그나 엘 클라시코에 출전했다. 안첼로티 재임기간에도 그는 챔피언스리그 8강전과 4강전 그리고 결승전에서도 선발로 출장하곤 했다. 또한 UEFA 슈퍼컵에서도 출전했으며 코파 델 레이 바르셀로나전과 아틀레티코전에서도 경기를 뛰었다. 지단은 시즌의 마지막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그를 포함시키고 싶어하지만 그는 다시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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