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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그 대가를 치뤘다

gutti 2017.04.24 11:36 조회 2,484 추천 2
Zidane: \

기분은?
“나쁘다.”

경기를 어떻게 보는지?
“경기내내 많은 시도를 했기에 결과에 만족할 수가 없다. 많은 찬스가 있었으나 살리지 못했고 그런 경우에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리고 그런 결과가 나왔다. 결과에 다소 실망스럽다. 2대2를 만들고 10명으로 뛰고있다면 생각을 하면서 함께 수비해야 한다. 난 결과에 불만이다. 다른 결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었다.”

왜 2-2에서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나?
“우리가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었기에 3번째 골을 넣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드로인 상황에서 우리의 위치선정이 좋지 않았고 역전골을 헌납했다. 다시 경기를 봐야 하겠지만 바뀌는건 없을 것이다. 아직 리그는 남아있고 그것도 한참 많이 남아있다. 우리는 다음 경기를 생각하겠다.”

왜 메시를 막지 못했나?
“그는 팀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선수이며 또 한번 2골을 넣었다. 그러나 우리는 메시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들이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했다.”

분석
“만족할 수가 없다. 홈에서 열린 내 첫 클라시코였다. 득점할 수 있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기 때문에 결과가 나빴다. 그러나 결국 이는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슬퍼하거나 낙담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결과고 승점 3점을 잃었다. 그러나 리그는 더 많이 남았고 우리는 싸워야 한다. 내 선수들을 깊이 신뢰하며 우리는 계속 나아갈 것이다. 내일은 다시 훈련이 재개될 것이고 수요일 경기에 집중하겠다.”

피케의 일련의 행동들이 판정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나?
“모르겠다. 이에 대해서는 알고 싶은 마음도 없다. 결국 주심은 라모스에게 퇴장을 명했고 이를 받아들어야 한다. 우리가 비교해야 하는 것은 경기를 끝낼 찬스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실망스러워 해야하는 부분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골을 넣지 못해 이기지 못한 경기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리의 상대는 어떻게 경기할 줄 알고 우리에게 위협을 줄 수 있으며 결국 우리를 이겼다. 우리 선수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바뀌는게 없다. 아직 우리는 자력으로 우승할 수 있다.”

경기 마지막에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 경기를 했는지?
“우리는 세번째 골을 넣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렇다고 이성을 찾지 못했다는 소리는 아니다. 동점상황에서 10명의 선수로 상대를 압박한다면 위험이 따르며 우리는 그에 대한 값을 치룬셈이다. 그러나 나는 선수들을 탓하고 싶지 않다. 홈에서 3점을 잃었고 우리는 전반적으로 질만한 경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망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축구가 다 이렇다. 이제 수요일 경기를 생각해야 한다.”

패배 후유증이 있을 것 같은가?
“오늘 리가를 결정할 생각은 원래 없었다. 물론 승점 3점을 얻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지만 상대가 이겼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베일의 선발투입을 후회하는가?
“아니다. 그는 좋은 상태라고 이야기 했으며 경기를 뛴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되어 있었고 나는 이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그가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의 부상에 대해 실망스럽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어떤 부상인지 확인할 것이며 경미한 부상이길 바란다.”

메시를 막는 것은 어렵다
“그에게 축하를 해줘야 할 뿐이다. 그는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선수이며 많은 득점 찬스를 만들었고 득점을 했으나 이것이 우리가 해야할 일들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그 뿐이다.”

골키퍼
“두 팀 모두 많은 찬스가 있었다. 우리에게 있었던 찬스를 살려 경기를 끝내 버렸어야 했다. 우리는 경기를 분석하고 고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축구에서는 더 효율적이어야 하며 우리 기회를 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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