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뇰전 이모저모: 룩셈부르고 등 인터뷰, 엘게라 부상

에스파뇰전 인터뷰 모음: 룩셈부르고, 파블로 가르시아, 라울
룩셈부르고
레알 마드리드의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은 일주일간 3연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골 결정력 부족과 상대 골키퍼 카를로스 카메니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찬스가 있었지만 에스파뇰의 수비와 골키퍼의 선방이 좋았다."
이어 실점 장면에서 미묘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밥티스타의 퇴장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들은 항상 볼을 쫓는다"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골이 들어가기전에 휘슬을 들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패배에 변명은 필요없다. 힘든 상황인 것은 알고 있지만, 극복 가능하다. 최악의 경우는 지나가고 있다."
파블로 가르시아
"심판의 오심이다. 휘슬로 파울을 선언했지만, 바로 판정을 바꾸어 버렸다. 휘슬 소리는 벤치까지 들렸다. 또한 텔레비전으로 만인이 그 장면을 지켜봤을 것이다."
라울
"심판이 휘슬로 파울 판정을 내려 우리들은 플레이를 멈췄다."
엘게라, 아틀레틱 빌바오전 출장 불투명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이반 엘게라가 에스파뇰전에서 오른쪽 다리 근육에 부상을 당해 이번 주 목요일로 일정이 잡혀있는 아틀레틱 빌바오전에 출장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 엘게라가 그 날까지 회복하지 못한다면,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는 파본·우드게이트·메히아 중 두 명의 선수로 중앙 수비라인이 구축될 전망이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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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군 2005.09.20점점 우디의 선발출장이 가까워지고있네요-_- 그나저나 심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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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05.09.20차라리 페널을 줘라. 그게 더 이치에 맞는 판정이고 이미 불어버린
호루라기의 예의가 아닌지. 바로 판정번복 하다니, 인플레이를
멈춰놓고 들어가니깐 다시 인플레이가 말이 되나. 라모스와 누군가
경합하다 넘어진걸로 먼가를 하려했던것 같은데.. 역시 스페인리그에서
번번히 일어나는 깔끔하지 못한 심판의 능력. 다분히 레알만의
얘기도 아니고, 저번시즌에도 꽤 입에 오르내렸던 심판들이건만..
실점이 뼈아프기보다 찝찝하게 더 화나네요! -
임대간후안프란 2005.09.20그라운드의 젠틀맨... 레알...
3연패를 당한 룩감독 ... 꿋꿋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좋네요...
엘게라의 부상으로 수비가 우려되지만...
잘 해낼거라고 믿습니다... -
張君 2005.09.20이런일 계속 되는데 너무 젠틀하면 계속 씹히는데
쩝;;; 한번쯤 이야기가 되야겠지만 당장 고쳐지진 않겠죠
k리그나 다른 우리나라 심판들 이야기 처럼;;;
쩝;; 여튼 레알 화이팅 믿으니까 -
영원캡틴라울 2005.09.20너무 요즘 연이어서 심판 때문에...그냥 그러려니 넘어가고 싶어도 요즘엔 워낙 명백한 오심이니ㅠㅠ
그나저나 엘게라가 빨리 회복해야 되는데ㅠㅠ라모스도 못나오는 마당에...엘게라까지ㅠㅠ -
칸트 2005.09.20그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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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2010.05.02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