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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베센, 벤치행을 용인: 중요한 것은 선수와 감독의 단결

MacCa 2005.09.18 12:35 조회 7,179
지난 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뒤 지금까지 부동의 주전으로 팀의 구세주 역할을 해온 토마스 그라베센이 오는 에스파뇰전에서는 벤치를 지킬 전망이다. 최근 시즌 개막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그를 대신해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은 파블로 가르시아의 선발 출장이라는 결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라베센은 덴마크 <B.T.>의 인터뷰에서 룩셈부르고 감독의 결단을 묵묵히 받아들임을 밝혔다.

"감독이 내가 벤치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면, 존중해야 한다. 그에 따른 설명을 요구할 계획도 없다. 좋은 결과를 만들려면 선수와 감독이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신의 대한 비판에 대해 존중하는 자세로 강해지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비록 에스파뇰전에 선발 출장할 수 없게 되었지만, 선수와 감독의 단결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받아들인다는 그라베센. 진짜 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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