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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수문장 교체 없다… 잔여 시즌도 나바스 신뢰

토티 2017.04.05 07:52 조회 2,542

케일로르 나바스를 향한 여론이 갈수록 악화됨에도 지단 감독은 신뢰를 저버리지 않기로 했다. 마르카(MARCA)는 지단 감독이 잔여 시즌에도 나바스를 붙박이 주전으로 기용하기로 했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지금의 지지를 이어갈 거라 전했다.

나바스는 최근 골문 앞에서 사소한 실책을 연발하며 베르나베우 관중들로부터 비판 세례를 면치 못했다. 실제 이번 시즌 클린시트 비율도 17.2%(29경기 5회)에 불과할 정도로 나바스의 기량 하락은 확연히 눈에 띄는 상황이다.

여기에 경쟁자인 키코 카시야가 비정기적인 출장 기회 속에서도 탁월한 안정감을 선보이며 여론은 급반전된 상황. 각종 여론조사를 비롯해 팬들은 카시야를 잔여 시즌 주전으로 기용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지단 감독은 변화를 줄 생각이 없어보인다. 매체는 남은 시즌에도 나바스가 주전(No.1)으로 장갑을 찰 것이고, 카시야 역시 지금과 같이 벤치에서 간간히 출전 기회를 엿보는 No.2 입지를 지킬 것이라 전했다. 또한 1월부터 불거졌던 새 골키퍼 영입 관련 논의는 시즌이 끝나는 시점부터 감독과 구단 지도부가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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