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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루, 패배의 중심

M.Salgado 2017.01.19 20:26 조회 5,752 추천 2


레알 마드리드가 또 졌다. 다닐루가 또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다닐루가 레알 마드리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비함을 지적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후반 80분 다닐루를 카림 벤제마와 교체시키며 파상공세 상황에서 다닐루의 존재가 도움이 되지 못함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다닐루의 라이트백임에도 수비에서 큰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이 날 에두아르도 베리소 셀타 비고 감독은 왼쪽 측면에 주력이 뛰어난 테오 봉공다를 포진시켰다. 수비력이 뛰어나지 않고 잦은 오버랩으로 자리를 배우는 다닐루의 후방을 공략하겠단 의도였다. 결과는 적중했다. 다닐루의 비운 측면을 공략한 셀타 비고는 선제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마르셀루(상단)와 다닐루(하단)의 셀타 비고 전 히트맵 비교>

그렇다고 공격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주전 라이트백 다니엘 카르바할이 평균적으로 15분 마다 한번씩 공을 잡는 반면 다닐루는 21분 마다 한번꼴로 공을 잡는다. 다닐루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래, 레알 마드리드가 패배한 7경기 중 6경기에서 다닐루는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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