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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이적 택할 수도 있다

M.Salgado 2016.12.10 22:47 조회 2,724


마드리디스타 페페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와 페페 간의 온도차가 여전히 존재하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 페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음을 전했다.

2017년 6월 30일까지 계약되어있는 페페는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선수 본인은 2년 계약을 원하는 반면 레알 마드리드 측은 1년 계약에 옵션으로 1년 연장이 붙는 ‘1+1 계약’을 원하기 때문이다. 만약 해가 넘어가기 전까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보스먼 판결로 인해 2017년 1월 1일부터 페페는 다른 구단과 자유로운 접촉이 가능해진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계약서를 내민 상황이다. 마지막 축구인생을 가족과 함께 풍족하게 보내고 싶은 페페에 있어 서류에 쓰인 금액은 충분히 페페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아스는 페페의 결정이 늦어지는 이유로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사랑을 꼽았다. 마드리디스타로서 살아온 인생이 발목을 잡는 것이다. 물론 페페 역시 디에고 요렌테와 헤수스 바예호가 수비진의 신성으로 떠오른 만큼 어쩌면 마지막 환대와 함께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것도 인지하고 있음을 언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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