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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지단, 5가지의 위협과 5가지의 선택

Elliot Lee 2016.09.27 12:59 조회 2,368 추천 1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처음으로 강한 상대와의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에서 도르트문트를 만나게 된 레알 마드리드가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스페인의 아스(AS)와 마르카(MARCA)가 보도하였다.

아스 :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게 가해질 5 개의 위협

1. 속도전
뎀벨레, 로이스, 오바메양과 같은 발빠른 공격수들이 마드리드 수비진에 상당한 고민거리가 될 것이며 특히 뒷공간의 위협 받을 것이다. 나초와 카르바할의 뒷공간을 제대로 백업하지 못하면 크게 당할 수도 있다.

2. 젊음
도르트문트는 클롭 이래로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유지되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여름 귄도간, 훔멜스, 미키타리안등이 방출되었지만 그들의 이적료로 받은 110M 유로를 쉬얼레, 괴체, 뎀벨레, 로데, 바르트라등을 영입하였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평균연령 22.5세가 되었다. 젊음은 무서움을 모르는 법이고 이것은 분데스리가에서 도르트문트가 보여주고 있는 현상이다.

3. 잘나가는 과르디올리스타 투헬
투헬의 도르트문트는 4경기 연속 승리를 하고 있으며 20득점을 하면서 2실점 밖에 안하고 있다. 공수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헬은 빠른 공의 움직임을 좋아한다. 그는 모든 선수들의 식단과 수면을 통제하고 있다. 

4. 독일원정
레알 마드리드는 전통적으로 독일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도르트문트 홈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5. 열정적 응원
3만여명의 도르트문트 팬들은 노란 벽을 만들 것이다. 바이에른에서 뛰었던 슈바인슈타이거는 '도르트 문트의 노란벽'이 무서웠다고 했다. 원정팀이 가면 벌집이 항상 흔들린다. 



마르카 : 지단의 5가지 선택

1. 나바스? 카시야?
나바스가 완전 회복을 함에 따라 카시야의 위치가 다시 위협받고 있다. 부상에서 갓 회복한 나바스를 쓸 것인가? 아니면 최근 저조한 성적의 일부였던 카시야를 쓸 것인가? 지단에게는 큰 고민이 될 것이다.

2. 과포화 중앙수비? 
페페, 라모스, 그리고 바란이 모두 출전할 수 없다. 마르카는 중앙수비수들이 넘치게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페페는 부상이었다. 라모스와 바란이 최근 성공적인 조합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지단에게는 걱정일 것이다.

3. 왼쪽는 누가?
마르셀루가 부상을 당함으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은 코엔트랑, 다닐루, 그리고 나초이다. 하지만 코엔트랑은 지난 4월 이래로 소집된 바 없으며 다닐루는 말할 것도 없다. 나초는 라스 팔마스 전에 출전했지만 아주 만족스럽지 못했다.

4. 제3의 미드필더
모드리치와 크로스가 경기력 유지를 위해 출전하게 될텐데 그렇다면 세번째 미드필더는 누가 될 것인가? 가장 보수적인 시각에서는 공을 소유하면서 수비적인 역할을 더 해줄 수 있는 코바치치가 적격이 될 수 있다. 좀 더 공격적인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하메스도 옵션 중 하나이다.

5. BBC 혹은 모라타?
최근까지 BBC를 경기 시작부터 가동한 적이 없는 지단은 모라타를 나름 중용하고 있다. 하지만 벤제마만큼의 연계력을 그가 가지고 있는지는 미지수. 지단은 공격 조합도 다시 고민해야하며 제3의 길을 택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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