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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아센시오\" 딜레마

James. 2016.08.02 22:14 조회 4,855

마르코 아센시오가 구단에 남아있을지 없을지 아직은 불확실하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에서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아센시오는 "딜레마" 이며,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해결책을 찾아 나서야 한다고 보도했다. 단지 선수가 경기장 위에서 보여주는 경기력, 1군에서 그의 자리가 없다는 거, 그의 방이 없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FIFA의 징계 가능성 때문이며, 선수의 미래를 위해 지체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현실적으로 FIFA의 규칙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2번의 징계를 통해 선수들을 등록시킬 수 없다는 것이지만 어린 선수들의 임대는 가능하며, 어린 선수들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마르코스 요렌테나 마틴 외데고르 같은 경우는 성장을 위해 임대를 다녀오는 것도 좋아 보인다. 하지만 아센시오처럼 1군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문제가 될 수 있다.

아센시오는 한걸음 한걸음 성장을 위해 신중하게 나아가고 있는 중이고, 구단 내에서는 아센시오가 1군에서 잠재적으로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아센시오가 어떠한 돌발적인 상황을 저지르지 않을 거란 생각이 남아있으며, 아센시오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지단 감독 또한 경기장 위에서 많은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센시오에 대해 분명하게 했고, 그는 첼시와의 경기가 끝난 후 아센시오가 많은 시간을 출전하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약간의 단서를 주었다. 지단 감독은 아센시오를 좋아한다고 했지만 8월 31일 까지는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시장 마지막 날까지 무엇이든 말해야 하고, 최소 UEFA 슈퍼컵이나 트로페우 베르나베우 컵까지 기다리길 원하고 있다. 그 이후 구단 측이 영입을 할 지 안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어렴풋이 보이는 FIFA의 징계에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하며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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