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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이적시장 노선 변경

토티 2016.07.17 21:10 조회 3,891 추천 2

‘대형 영입’ 없을 것
무리한 보강보다 기존 전력 유지에 초점…

구단은 급변한 이적시장 판도에 기존 정책을 선회하기로 했다. 카데나 세르(Cadena SER) 산하 라디오 프로그램 엘 라르게로(El Larguero)는 금일자 보도를 통해 구단이 여러 선수들을 영입/방출하는 큰 규모의 변혁 대신, ‘라 운데시마’를 이룬 지금의 전력을 최대한 유지하는 노선으로 이적시장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전했다.

구단 지도부는 통산 11번째 유러피언 컵을 가져온 현 선수단 전력이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하며, 이에 무리한 투자로 균열을 낼 이유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시즌 폐막 직후 논의되었던 포그바 등 천문학적 액수가 소요되는 영입에 무리하게 나서지 않을 것이며, 가급적 현재의 선수단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이적시장에 ‘다소 소극적’으로 임할 것이라 전했다.

경제 전문지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cial) 역시 마드리드의 올 여름 이적시장은 고요하게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팀을 떠나는 일부 선수들에 한해서만 대체 개념의 영입이 한정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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