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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하메스 영입에 관심

M.Salgado 2016.07.16 17:46 조회 3,008 추천 1


프리미어리그 무대가 하메스를 원한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심상치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의 유혹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유력한 영입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하메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주전 확보에 의문을 품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 부임 이후로 주전 경쟁에 실패했으며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에 앉아있는 한 자신에게 기회가 오지 못할 것임을 알고 있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뛰지 못한 것이 하메스의 기분을 크게 상하게 했음을 마르카는 전했다.

하메스의 이적 여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자신의 입지에 크게 연관되어있다. 하메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선수로 인식되길 바라나 현실은 주전은커녕 벤치다. 지단 감독은 전술적인 실리를 택하며 하메스의 중용과 멀어졌다. 하메스는 이러한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나 지단 감독이 남긴 결과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지단 감독 또한 전술적인 역할 뿐 아니라 훈련 태도에서도 하메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마르카는 만약 하메스가 레알 마드리드 잔류를 원한다면 훈련태도부터 뜯어고쳐야한다고 전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사무실의 모든 직원들은 웃으면서 하메스가 최고로 돌아올 것이라 이야기하지만 다른 구단의 이적제의 서류는 여전히 책상에 놓여있다.

하메스를 두고 감독과 구단 수뇌부의 온도차가 있음은 이젠 모두가 아는 비밀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하메스를 데려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차기 시즌을 위한 담금질을 시작하는 미국 투어를 얼마 남겨두지 상황에서 페레스 회장과 지단 감독의 결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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