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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싱유: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해 행복하다

MacCa 2005.09.03 00:18 조회 7,179
마드리드 입성이 결정된 후 어떤가. 행복하다. 훌륭한 팀과 계약하게 되어 행복하다. 스페인에 도착할 때를 대비해 준비를 잘 하겠다. 예상치 못한 이적이었다. 언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알았나. 얼마 전 스플리트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알았다. 그곳에서 호베르투 카를로스가 날 불러 전화기를 주었고 룩셈부르고 감독과 통화했다. 룩셈부르고 감독은 내게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에 관심이 있냐고 물어왔다. 난 '예'라고 답했다. 맨체스터와도 협상을 했었다. 하지만 스페인에서 뛰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리고 마드리드를, 레알 마드리드를 선택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우승을 경험해보고 싶은 대회가 있다면. 전부 다. 모든 것을 얻고 싶다. 살가도와 디오고를 어떻게 생각하나. 살가도는 훌륭한 선수다. 때때로 나에게 본보기가 되었던 선수였고, 나 역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가 했던 것을 해내고 싶다. 팀에 공헌하는 것을. 난 우승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에 가는 것이 아니다. 내 자리를 찾기 위함이다. 하지만 항상 그를 존경할 것이다. 난 이미 브라질 대표팀에서 카푸와 함께 비슷한 상황에 서있기도 하다. 디오고는. 플레이를 본적이 없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음으로 반드시 좋은 선수일 것이다. 축구 선수로서 자신을 정의한다면. 나의 초석이 되는 것은 공격이다.  때문에 측면 수비수로 미드필드나 전방에서 많이 뛰게 된다. 하지만 브라질에서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많은 팀들이 쓰리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존경하는 선수는. 조르징유. 94년에 카푸와 함께 대표팀에서 뛴 측면 수비수다. 하지만 내 플레이는 인테르 밀란의 사네티와 닮았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선수다. 매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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