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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

캉테 영입 가시화

토티 2016.06.29 14:04 조회 4,021 추천 5

여름 이적시장 개시를 앞두고 사전 작업이 활발하다. 구단 이사회와 기술진은 선수 정보 분석과 의견 조율, 물밑 작업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현 시점에 화두로 떠오른 이름은 은골로 캉테다. 금일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함께 지면을 통해 구단이 캉테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지단 감독의 직접적 요청에 따라 영입 가능성을 유력히 점치고 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의 ‘직접 요청’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매체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지단 감독은 캉테의 수비 기술과 강한 힘, 체력 등이 팀 전력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고, 전술적으로도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평가한다며 구단 이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캉테의 바이아웃 금액은 2,500만 유로. 내부에서 선수 영입에 관한 합의가 모두 끝날 경우 구단은 지불하기에 무리가 없는 합당한 금액이라 여기며, 현재 자국에서 열리는 유로 2016이 끝나는 대로 협상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유일한 걸림돌은 경쟁 팀들의 접근을 어떻게 뿌리치느냐. 마드리드 외에도 프리미어리그 다수 구단과 자금력을 앞세운 파리 생제르맹 등이 입찰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매체는 이들에 앞서 협상 우위를 점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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