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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새 역사를 쓸 예정

Ruud Moon 2016.05.24 23:49 조회 3,055 추천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며칠 앞으로 다가온 오는 5월 28일 이탈리아 밀란에서 자신의 통산 세 번째 챔피언스 리그 우승컵과 자신의 득점기록에 2 득점을 추가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갈리는 운명의 한 판 승부를 펼치게 되었다.

그 어떤 선수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3득점을 기록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호날두와 함께 오직 사무엘 에투, 라울 곤잘레스 그리고 리오넬 메시가 2득점을 기록한 선수들이다.

오직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1956년에서 1960년 사이 5차례의 결승전에서 연속 5득점을 기록한 바 있는데, 이는 챔피언스 리그의 전신인 유러피언 컵에서 일어났던 기록이다.

호날두는 2008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 역사 통산 세 번째 유럽 챔피언 등극을 도왔다. 그리고 그의 두 번째 득점은 리스본에서 있었던 결승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1로 꺾으며 2014년 레알 마드리드가 역사적인 라 데시마를 이루는데 기여했었다.

그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득점에 실패했던 경우는 오직 단 한 차례로, 바르셀로나가 2009년 로마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물리쳤던 경기다. 

오는 토요일, 이 31세의 선수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자신의 기록 뿐만 아니라 자신을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자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시즌 해당 대회에서 16득점을 하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최다 득점자의 자리에 올라있는 그는 화요일 훈련에서 입은 경미한 근육 부상을 회복하며,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밀란으로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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