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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울트라 수르와의 소송에서 승소

Ruud Moon 2016.05.22 19:36 조회 2,815 추천 4

레알 마드리드는 극우 파시스트 팬클럽* 울트라 수르의 멤버 90명과의 소송에서 승소하였다.

울트라 수르 멤버들은 자신들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좌석을 금지한 구단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였었다.

이번 판결에서 해당 판사는 단지 울트라 수르 멤버들이 좌석을 되찾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자신들의 시즌권 티켓을 잃게 될 것을 판시하였다.

또한 법원은 해당 소송 중에 있었던 울트라 수르의 금전적 손해에 대한 청구에 대해 기각하였다.

* 역자 설명 추가: 울트라 수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극우 파시스트 팬클럽으로서 나치와 관련된 문양을 몸에 새기고 나치 경례를 따라 한다거나 원숭이 울음소리를 지속적으로 내는 등 극심한 인종주의적 태도를 가감 없이 표현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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