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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lla] ‘챔피언’이 쌓아 올린 전대미문의 기록들

토티 2016.05.16 19:37 조회 2,346 추천 3


# 세군다B 4개조(80개팀) 통합 최다 승점

막바지 7경기 무패와 함께 역전 우승 드라마를 연출한 카스티야는 2015/2016 세군다B 4개조 통합 최다 승점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쌓았다.

24승 8무 6패, 승점 80점으로 4개조 80개팀 통틀어 가장 높은 승점을 기록한 이들은 2011/2012 시즌 황금 승격 세대가 기록했던 78점 기록까지 훌쩍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조): 24승 8무 6패(80)
* 바라칼도(2조): 24승 8무 6패(80)
* UCAM 무르시아(4조): 22승 11무 5패(77)
* 라싱 산탄데르(1조): 21승 11무 6패(74)
* 레우스 데포르티우(3조): 21승 10무 7패(73)


# 4개조 통합 최다 득점

말 그대로 4개조 80개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한 시즌간 쌓아올렸다. ‘피치치’ 마리아노를 필두로 마요랄, 페바스 등의 득점 행렬이 꾸준히 이어진 것이 막판 뒤집기의 원동력이 되었다.

1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72득 40실)
2위: 비야레알 B (62득 32실)
3위: 라싱 페롤 (60득 28실)
4위: 라싱 산탄데르 (56득 28실), 레알 무르시아 (56득 30실), 그라나다 B (56득 40실)


# 마리아노: 통합 피치치

역대 5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카스티야의 올 시즌 화력을 이끈 도미니칸 폭격기다. 3월부터 최종전까지 8경기 연속 득점(11)을 퍼부은 마리아노는 가히 압도적인 차로 세군다B 4개조 통합 피치치를 거머쥐었다.

곧 세군다 승격을 놓고 치를 챔피언 플레이오프에서 추가 득점을 올린다면 2011/2012 시즌 호셀루가 쌓은 단일 시즌 최다 득점(26)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도, 혹은 새 역사를 쓸 수도 있다.

1위: 마리아노 디아스 (25득점,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2조)
2위: 호셀루 고메스 (19득점, 라싱 페롤/1조)
3위: 페레 미야 (18득점, 로그로녜스/1조)
4위: 크리스티안 페랄레스 (17득점, 탈라베라/2조)
5위: 카를로스 페르난데스 (16득점, 세비야 B/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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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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